물건 하나로 무림을 평정할수 있을런지....^^

지금껏 강호에 이토록 물건이 큰 놈이 있었을까요?

팔근력이 떨어지자 물건으로 상체를 떠받들고 기어이 팔굽혀 펴기

200회를 달성하는 놈.

손, 발의 능력이 안 되자

이토록 대물은 없었습니다.

더구나 아버지도 이름 날리는 제비

사천 당문으로 납치된 아버지..

그를 구하러 가는 아들...

두 부자의 출연이  강호에 어떤 파란을 가지고 올지..

회가 거듭될수록 흥미진진...뒷 내용이 무지막지 궁금함돠.

각설하고

정연란의 [강호제비] 정말 강추~~

아직 안 읽으신분들에게 권합니다.

[에데테뷰]

벌써 읽고 있다는..ㅋㅋ 잼나죠.

[풍류랑.]

야한데..?

[로또대박tm]

ㅋㅋ 불가불계님의 강호제비군요.
재밌죠...터지는 웃음...ㅋㅋ 저도 강추

[꺼먹룡]

오~~ 거시기가 큰 제비인가?

[늘푸름이]

추천올리는건 좋지만 모든 사람이 보는 한담에 거시기가 뭡니까?... 보기에 좀 그런데여?... 아무리 내용이 그래두 이건 마치 9뉴스에서 거시기 거시기 하는것 같네..ㅡㅡ;

[PandaRol..]

문피아는 모든 연령이 와서 글을 보는 곳입니다....

[야천(夜天)]

거시기가 크면 다 용서되는 건가?! OTL

[풍류랑.]

거시기가 사전에 등재된 말이긴 한데, 여기서 거시기가 거시기죠? 그럼 좀 거시기 하네요. 저도 전라도 사람이라 거시기 자주 쓰는데, 이런 의미로 거시기를 쓰는건 좀 거시기 하군요.

[(나우시카)]

죄송..
거시기가 이렇게 큰 물의를 일으킬줄이야..
수정했슴다.
근데 수정하고 나니 이것도 좀 이상하네요.^^

[누가바]

흠....거거거

[휴[休]]

그냥 '그것' 이라고 하면 조금 덜 거시기 할꺼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