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아, 이건 천주교 신자분만 웃을 수 있는 개그군요^^;(저는 웃었습니다) 천주교 신자가 아닌 분을 위한 웃음 포인트 설명. 천주교 미사 전례 양식과 같습니다. 천주교의 기도문을 멋지게 패러디하셨습니다. (특히 하드에서 호산나가 멋졌어요. 성체 성사 패러디도...) 모처럼 웃고, 저도 제 소설 봐 주시는 독자님들을 위해 폭참을~! 하고 싶어졌지만 오늘은 예비군 훈련이 있다는 거;;(죄송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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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와 살을 너희들에게 나눠 주리라! 그로 하여금 너희들을 영생으로 구원하리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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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는 나의 살이요, 여백은 나의 피니 이를 취하여 죄사함을 얻고 구원을 얻으리라. 아메바.
기독교 신자인 저도 피식- 했어요
-_-乃
ㅋㅋㅋ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고고싱 하려고했는데.. 흑랑님이 제글을 안보시는거 같아서 어쩔수 없이 패스 ㅎ
ㅋㅋ 제 소설에 참고 해야겠당. ㅋㅋㅋ 아메바 신도 여러분! 모두 댓글 답시다 ㅎㅎ
대단합니다 ^ ^ 읽으며 절로 웃음이나는군요. 주위의 여러 각가님께 감사인사도 드려야겠습니다 하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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