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서 주십시오.
시작송으로 "비축의 영광"을 부르시겠습니다
......
비축과 연참과 폭참의 이름으로 아메바
비축이 여러분과 함께
또한 작가와 함께
동도 여러분, 독촉의 신비를 합당하게 거행하기 위하여 우리의 귀차니즘을 반성합시다.
<잠시 묵념>
전능하신 키보드와
+동도들에게 고백하오니 생각과 말과 행위로 댓글달지 아니하였으며 자주 임무를 소흘히 하였나이다. 제 탓이요, 제 탓이요, 저의 큰 탓이옵니다. 그러므로 바라오니 평생 중년이신 양치기 금강님과 모든 방문자들과 게시판 지기님들과 동도 여러분들은 저를 위하여 댓글창에 빌어주소서
전능하신 작가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성실연재 하시고 영원한 연참으로 이끌어 주소서
=아메바
<참회 끝 일부와 대영광송, 본기도, 제 1독서, 제 2독서, 복음환호송, 강론, 문앙고백 건너 뜀>
비축분이 여러분과 함께
+또한 작가와 함께
마음을 드높이
+댓글에 올립니다
우리 주 작가님께 감사합시다
+마땅하고 옳은 일입니다.
=감사송
거룩하신 작가님들 사랑하시는 성지 카테고리 댓글창을 통하여 언제나 어디서나 작가님께 압박을 가하는게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 도리요 연참의 길이옵니다.....그러므로 저희는 모든 지기와 게시판 지기와 함께 비축의 영광을 찬양하나이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온누리의 1MB 비축분
하늘과 땅에 가득찬 그 영광
하드에서 오시는분 찬미 받으소서
하드에서 호산나!
..... 스스로 원하신 연참이 다가오자 작가께서는 비축분을 열고 감사를 드리신다음 쪼개어 카테고리에 올리며 말씀하셨다.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읽어라. 이는 너희를 위하여 내어줄 내 비축이다......
비축의 신비여
+작가가 오실때까지 작가의 연참을 전하며 독촉을 선포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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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가 끝났으니 가서 복음을 실천합시다.....
......... 진짜로 실천합시다 폭참인 겁니다 오늘은 거거싱 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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