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라 그런지 애절하고 풋풋한 로맨스가 가미된 이야기를 찿게됩니다. 강호기행록같이 주옥같은 대사가 살포시 생각이 나는군요...
2부가 기달려지지만 유수행의 다음권이... ㅠ0ㅠ
암튼 이우형작가님 작품 처럼 애절한 스토리를 찿습니다.
연재물/출판물/타사이트 안가립니다.판타지물도 좋아하구요.
그리고~
모미님의 쐐기풀왕관 추천합니다.
여자친구가 추천하더군요. 여자주인공을 별로 안좋아하지만 다음 연재가 기다려질정도로 몰입도와 재미가 더해집니다.
그리고 전장영혼은 연참좀 부탁드립니다!! 감질맛만 나서 못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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