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魔刀客
    작성일
    07.04.11 08:46
    No. 1

    음..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정말로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니 댓글다는 독자로써는 감동먹게되던데; 저만 그런건가요?

    사실 독자로써 작가님이 답을 해주면 감동하게 되더라고요, 특히나 그 작가님이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님이거나 그 작품이 매우 재미있는 작품이라면.

    댓글다시는 작가님있으면 저는 그 소설 보러 찾아가겠습니다 ㅡ,.ㅡ

    너무 편들기 같지만; 적어도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버럭s
    작성일
    07.04.11 08:48
    No. 2

    작가님들이 리플을 먹고 살다보니 그런것이겠죠..
    정 맇ㄱ기 뭐하다면 end 키를 누르시길.. home 키도 쓸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까리타암초
    작성일
    07.04.11 08:53
    No. 3

    아마도 지칭하시는 대상이지 싶습니다.
    글을 구상하는 단계에서.. 나름의 컨셉을 잡습니다.
    쥔공의 성격부터 글을 통해서 전달하고자하는 일관된 메세지까지를 일단 정하고 시작한다는 야급지요.
    네, 그렇습니다.
    이번 글은 소통이라는 점에 촛점을 두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의 일상화가 필요한 장면입져.. 컨셉자체에 까리타가 몰입해야 글을 진행할 수 있으니까가...
    리리플이 등장하는 이유입니다.

    어쨌든.. 리리플을 제외한 본문 용량은 충분히 대세를 따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회당 평균 본문 용량 6-7kb를 맞추고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몇 년간 대세에 역행한 결과.. 자비출판으로 지갑에 먼지만 폴폴한 경험이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더군요...

    여튼 송구한 마음입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를...
    꿉벅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魔刀客
    작성일
    07.04.11 09:37
    No. 4

    글을 제대로 안읽었군요; 죄송합니다.

    일단, 음, 조금 그럴수도 있겠네요 ㅡ,.ㅡ;; 그 소설이 매우 재미있는데, 만약 글의 양 중 반이 댓글에 대한 답이라면; (전 댓글 아래에 작가님이 또 다른 댓글을 다는 줄 알았습니다.)

    양이 많다고 기대했는데 양이 적으면 허무할지도 모르겠군요; 죄송합니다. 이해를 잘못해버렸네요 (꾸벅)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