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작가님에 글은 매우 잘보고 있지만...
올라온 글에 반이 댓글에 대한 답글이란거......
처음에는 우와~~양 많다 해서 좋아햇는뎅
좋아할게 아니라는........
물론 리플다는 분들에 대한 고마움에 표시겟지만 ;;;
너무~~너무 길다는거....글 다읽고 스크롤 내릴려면
한참걸리네요~~암튼 글 잘보고 있어요
ps 리플한번 안달고 이런소리 해서 죄송하지만
좀 글용량 반은 너무 심하신거 같다는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모 작가님에 글은 매우 잘보고 있지만...
올라온 글에 반이 댓글에 대한 답글이란거......
처음에는 우와~~양 많다 해서 좋아햇는뎅
좋아할게 아니라는........
물론 리플다는 분들에 대한 고마움에 표시겟지만 ;;;
너무~~너무 길다는거....글 다읽고 스크롤 내릴려면
한참걸리네요~~암튼 글 잘보고 있어요
ps 리플한번 안달고 이런소리 해서 죄송하지만
좀 글용량 반은 너무 심하신거 같다는 ;;
아마도 지칭하시는 대상이지 싶습니다.
글을 구상하는 단계에서.. 나름의 컨셉을 잡습니다.
쥔공의 성격부터 글을 통해서 전달하고자하는 일관된 메세지까지를 일단 정하고 시작한다는 야급지요.
네, 그렇습니다.
이번 글은 소통이라는 점에 촛점을 두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의 일상화가 필요한 장면입져.. 컨셉자체에 까리타가 몰입해야 글을 진행할 수 있으니까가...
리리플이 등장하는 이유입니다.
어쨌든.. 리리플을 제외한 본문 용량은 충분히 대세를 따르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회당 평균 본문 용량 6-7kb를 맞추고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몇 년간 대세에 역행한 결과.. 자비출판으로 지갑에 먼지만 폴폴한 경험이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더군요...
여튼 송구한 마음입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를...
꿉벅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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