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위한 찬가-

희망을 위한 찬가 추천합니다 .!

정말 재미있더군요 ! <

글제주가 없어서 어찌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어렵습니다 - ㅅ-;;

주인공이 자주 하는  이해 할 수 없는 철학적인 말.

다 이해 할 수 없는건 아니지만

정말 가끔 이해 할 수 없는 그런 말이 나오면

네이버 검색까지 하면서 보게됩니다 ..

공부가 된다고 할까요  ?

봐서 유익한 소설이죠 !

그렇다고 전투씬이 약한것도 아니고

공부도 되면서 굉장히 재미있고 <

카이첼님의 희망을 위한 찬가 !

추천합니다

[백황]

저도 추천입니다~~~
어려운 부분이 나올땐 약간 어리둥절하지만
어려우시면 걍 넘기시던가 아님 무슨말인지 해석하면서 보셔도되요
어려운말이 나와도 지루하지않는 카이첼님의 희망을위한찬가~~~
보잘것없는 백황이 추천합니다~~ㅋㅋㅋ

[야림주]

정말 추천 합니다...
각박한 현대사회의 모순점을..
철학적으로 풀어..내시는 모습..
감탄이 나올정도로..
멋지십니다..
강력하게 한표더 추가///
<매일 N이 뜰수잇도록 작가분에게 .. 추천을..+_+/(퍽퍽...)>

[겨울바른]

책으로 나오면 장기를 팔아서라도 소장하고 싶은 책.

[풍류랑.]

책으로 나오면 바둑을 팔아서라도 대장하고 싶은 책.

[구소]

책으로 나오면 체스를 팔아서라도 중장하고 싶은 책.

[겨울바른]

으하하하!

[청얀]

재미있습니다^^

[그라나르]

위에 3햏... 재미있군요. 대장을 팔아서라도 대장하고 싶은 책.
이라고 쓰시죠 . ㅋㅋ

[히포크]

책으로 나오면 디카를 팔아서라도 수장하고 싶은 책.
속독이 불가능한 글이라 더 맘에 듭니다^^

[M81712]

책으로 나오면 피엠피를 팔아서라고 화장하고 싶은 책.

[시해]

책으로 나오면 문제집을 빨리 팔아버린 후 소장하고 싶은 책~!
여러번 읽었던 글이지만 다시 새로 읽을 때마다 글이 바뀌는 듯한
느낌이 참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