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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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카르엘
- 07.04.13 12:1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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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6 카르엘
- 07.04.13 13:35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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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취검
- 07.04.13 13:5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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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무극천
- 07.04.13 14:52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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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fa******..
- 07.04.13 15:2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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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백지
- 07.04.13 17:1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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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러브건
- 07.04.13 17:5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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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석달이
- 07.04.13 18:05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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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沈魚落雁
- 07.04.13 19:19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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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wildelf
- 07.04.13 22:0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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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4 월하루
- 07.04.14 02:5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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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沈魚落雁
- 07.04.14 04:01
- No. 12
문법적으로 보자면 wild_elf님 말씀대로 설렘이 맞습니다.
기본형이 설레다이기 때문이지요.
다만, 설레임은 문법적으로는 그릇된 표현이지만 싯적 표현으로 통용되고 있기도 합니다. 실제로 설레임이 들어가는 시가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제가 설렘 대신 설레임을 쓴 이유를 조금 변명하자면..
앞의 두려움과 운율을 맞추기 위해서였습니다.
작은 두려움과 설렘 보다는..
작은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가 읽는데 더 편하다는 이유아닌 이유지요.
wild_elf님의 말씀에는 전적으로 수긍하는 바이며
월하루님의 잘못된 표기어냐는 물음에.. 끄적거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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