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근데.. 원본의 뿌리부터 알수가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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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 신화 아직 50년 안됐습니다. 이제 다수의 오컬트 서적과 게임, 그리고 환상문학은 긴장타야겠네요. (설정 거의 그대로 가져다 쓰는 것도 표절이라고 봐야하나;;)
흠.. 설정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지만 창작의 자유를 인정하며 표절을 근절시키기 위해서는 스토리 설정의 문제가 중점이 되겠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굳이 우리나라 환상문학 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등 타국의 환상문학도 결코 자유로울 수 없죠. 그들이 현 정부가 추진하려는 법제하에서 자유롭다는 이야기는 그 틀을 차용하는가의 문제는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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