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걸장삼의 작가님이신 전영훈작가님께서
오랜<?>은거끝에 새 작품을 들고 나타나셨습니다
타싸이트에서 먼저 연재가 되었던 작품인데
드디어 문피아에도 며칠전부터 연재가 시작되었네요
작가님께서 정리해서 올리셔서 그런지 벌써 17편까지 올라왔습니다.
주인공은 200여년 전에는 산동제일의 검가였던 곳의 소가주인데
18살에 가출했다가 사부의 유언으로 도둑질<?>한게 무림에
발각되어 도망다니다가 10년만에 집으로 돌아오게 된
주인공은 이제는 평범한 무관으로 전락한 가문을 위해
좌충우돌하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내는 이야기입니다.
제가설명하는 능력이 떨어져 여기까지밖에 글을 못적겠네요
전영훈작가님의 필력은 이미 그전작품들에서 다들 인정하셨을겁니다
어서들 보러갑시다!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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