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그동안 너는 그분의 집사다.

평범했던 일상의 한 자락을 음미하던 소년, 태혁.

그의 일상의 30일이 변하게 된 계기.

그것은 마계에서 온 '그'와의 계약 때문이었다.

과연?

30일 동안 태혁이 겪은 일은 무엇인가?

그리고 돌아가는 순간까지 겪게 될 일은 무엇인가?

마계를 지배하는 존재 중 극강의 힘을 지닌 마제를 극심할 정도로 존경하는 여인.

아렌.

태혁과 그녀의 주위로 몰려드는 존재들.

리체, 이센느, 천사 미카엘 등등...

그리고 그에게 미(美)를 외치는 검, 아이스 바까지...

파란만장한 30일의 모험기.

문피아 정규연재란에서 열심히 살아가시는 이비안님의 '마계공략법!'

추천해 올립니다!

[아폴리네스]

아 재미엄슬거같다 ㅡ.ㅡ;

[푸루나]

-_-); 아폴리네스님 그런 말씀은 하시면(...)

[Stellar별]

아폴리네스님....무슨 그런 실례되는 말씀을ㅡ_ㅡ;;; 성심성의껏 추천한 흔적이 보이는데 너무하세요~~~
저는 이미 선작란에 등록했지만, 추천 감사합니다^^

[이비안]

취향은 서로 다르니 제가 뭐라 할 만한 것은 아니죠. 아폴님께는 재미없을 수도 있겠네요. (웃음) ――[라고 말하곤 구석에 박혀 운다]

[화천낙]

아폴리네스님, 말씀이 심하십니다.

[박태석]

힘내세요 작가님 = = ;;

취향차이는 어쩔 수 엄는겁니다 ㅡㅜ

[생갈치1호]

그게 아니라 추천에 나온 단어 때문일겁니다. 특히 천사 미카엘은 한번 들으면 연상케하는것들이 많죠?

저도 막 보고왔는데 괜찮은것 같네요 ..

[뻘줌대마왕]

아이스바의 정체가 너무궁금해서라도 ㅡ,.ㅡ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