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부대공..
첨에는 허무대공이라 생각했다. 음 모든일에 초월한 허무한 존재인가?
제길.. 제목을 잘못읽은거였군...
그럼이제 슬슬 읽어볼까??
댓글을 달수가없다. 아니 달 여유가없다라는말이 정답일것이다.
정말 빠져든다. 이런 무협도 등장할수가 있구나라는 찬사가 저절로 나온다.
주인공이 자주등장하지는않는다. 지금까지는.
그럼에도 이작품에서 벗어날수가없다... 그 누구도...
주인공이 성장해가는모습을 처음부터 같이 하고싶습니까??
가족의 의미를 다시한번 느껴보고싶습니까?
깽판물이 아닌 문장하나하나를 되새김하며 읽을수있는작품을 원하십니까??
후회하지않으실겁니다.
허부대공속으로 다 같이 동참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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