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의 영원한 로망. 병기에 대한 선망.
밀리터리물의 기근에 한줄기 비와 같은.....
약간은 변질된(?) 판타지와의 만남이지만..
주된 장르는.......
할렘물 같기도한..=_=a;;;;;;
'아마도' 가 아닌 '아머드'를 추천합니다.
썰렁~~ㅋㅋㅋ
글을 쓴지도 오래되서 추천글을 쓰기도 어렵군요.
마나를 다룰 수 있는 선민 제국군과 마법병기에 대항하는
공화국군의 희망 AT
"당장 꺼져! 내가 먼저 죽여버릴 수도 있으니까!"
사랑하는 여인을 살려보내려 애써 그녀에게 총을 겨누는
마지막 로맨티스트 '베르퍼'
사랑하는 남자를 살리기 위한 애절한 몸부림..'리겔'
밀리터리와 판타지와 애정물이 절묘하게 짬봉된.
그 놈!
추천합니다. '아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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