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여쭙겠습니다.

재미있고 유쾌한 글.

그러면서도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이 글 속에 녹아 있는... 드래곤라자 같은 글.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문피아 연재작으로요.

처음으로 인터넷 회선이 환상적인 상태라, 오랜만에 글을 읽어보고 싶네요.

새벽이지만... 그래도 답변 달아주실 분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생갈치1호]

ㄷㄷㄷ...드래곤 라자 같은 글이라고 하면 뭘 골라야 하나...
추천받는 작가도 부담 추천하는 사람도 부담...

[시우림]

히로인이 유쾌한 김백호님의 아스크를 추천해드립니다.

완결 소설이고
진짜 마지막까지 달리다보면 온 몸에 전율이..

주인공의 다크포스와 히로인의 상큼포스가
정말 잘 조화된 글이에요.

[planetar..]

진짜 질문 ㄷㄷㄷ-_-;;

[피터z]

확실히.. 예제가 좀 강하긴 하지요.
최근에는 그다지 본 작품이 없어서, 별 수 없이...
그리고 아스크는 예전에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금원]

드래곤라자 같은 것이라...
드래곤라자의 유머와 위트를 찾는것인지. 아니면 내용의 진지함을 찾는건지 정확히 해주시지, 웃기는거야 뭐 널렸지만, 내용은 찾기 힘들죠.
둘다 어느정도 만족시키는건, 무협인 '고신선이간다'가 제일 낳죠. 마왕강림도 추천이요

[피터z]

둘다 어느 정도 만족시키면 제일 좋죠.
금원 님, 감사합니다. ^^

[[탈퇴계정]]

작가가 하고싶은말이 녹아있는 글이라...
순수문학쪽을 찾아보는게 빠를듯하네요...
판타지 중에서는 카이첼님 작품들(특히 클라우스학원이야기)외에는 '작가가 무언가 말하고있다' 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작품은 못본듯합니다.

[귀화]

버그마스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