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작 이천에 이어 자추입니다.
조회수와 선작은 늘어나나 추천이 없으니 스스로 자추할수 밖에 없네요.
몰락했으나 다시 일어나는 우리의 영웅 스승님 서유경의 일대기.
라고 생각하시고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솔로부대원이라면 한번 쯤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는 아니지만 읽어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악플은 사절.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제 선작 이천에 이어 자추입니다.
조회수와 선작은 늘어나나 추천이 없으니 스스로 자추할수 밖에 없네요.
몰락했으나 다시 일어나는 우리의 영웅 스승님 서유경의 일대기.
라고 생각하시고 읽으시면 되겠습니다.
솔로부대원이라면 한번 쯤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는 아니지만 읽어보면 참 재미있습니다.
악플은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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