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가 주인공인 소설...

뭐, 검기나 이런거 쓰는 분들보다는 마법사.

진짜로 마법이라는 학문의 궁극을 추구해나가려는 주인공을 다루는 소설은 없나요...?

마법사 주인공인 게 요즘 별로 없는지라....

잡설 : 마법을 배우는 주인공은 있지만 마법을 만들어내는 주인공은 지금까지 TGP2의 주인공밖에 없었다는....

차라리 내가 써봐야 할까요....? 설정만 해놓은게 잔뜩 있긴 한데.

[[탈퇴계정]]

보니비님의 망각의문 강추합니다!!분량도 빠방..내용도 빠방.!!

[삼류독자군]

건님의 제로메이지 추천해드리겠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마법사 가문에 태어나 마나를 모을수 없는 몸입니다.
그러한 이유로 집안에서 외면당하고 가출을 하고, 흑마법에 손을 되게 되지만... 한 번 보시는게 더 나을테죠? 말 재주가 없는 저로써는 괜히 글을 더 다운 시킬지도 모르니.
마이너스 메이지와 제로 메이지 비교하면서 한번 보세요^^

[Finister..]

으음, 문피아 출간작인 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4달~5달 전에 출간된 '마법대부' 추천합니다.
서점 가보니 아직도 4권인가 있더군요..
계속 출판되고 있는 듯 합니다.

[선려기연]

망각의문 저도 강추

[血天修羅]

고렘님의 테페른의 영주강추입니다.^^

[장씨]

출판한거지만 네일스테일스 추천합니다.

[네임즈]

무영자님의

로드오브스펠

흑마법에 대한 신선한 개념과

작가님께서 마법(魔法)이란 무엇인가를 기본 베이스로 깔고 쓰신글입니다

출판작입니다.

[샌달]

개인적으로 그런설정의글 보고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