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을 위해 다른 도서는 옮겨 두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사란 님의 독자이자 벗인 아루한입니다.
에스카샤 전질을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사란 님의 글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갑작스럽게 들은 소식.
에스카샤, Part2엘을 연재하셨던 사란 님께서 탈퇴를 생각하실 정도로 오랫동안 글을 접게 될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큰 일이 생겨서 몇 년 정도 다른 곳에 가 계실지도 모른다고 하시네요.
사란 님이 일을 좋게 끝내시고 하루 빨리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새로 연재하실 '흑십자'를 들고 !
문피아 동도 여러분 함께 사란 님께서 돌아오시기를 염원해봅시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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