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읽을만 한 책들이 눈에 안 들어오네요.
읽어도 집중해서 읽는게 아니라 대충대충 읽혀지는....그래서 요즘 책 고르는게 무섭습니다. 그래서 고수님들에게 추천 좀 받을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좋아 하는 글은 진지하고 가벼운 글이 아닌 글,,자연스럽게 읽혀지는 글을 좋아합니다.
유수행, 청성무사, 하얀늑대들, 강철의 열제, 일곱번째 기사,등 이런류에 글들을 좋아합니다.
장르는 가리지는 않지만 게임 소설은 잘 안 읽어진다는...ㅡㅡ
그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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