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려서부터 용병들이 쓰는 검술을 보아왔다.
그것을 따라하기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을까.
14살이 되었을 때 나는 그들의 모든 것을 배웠다.
그리고 나는 기사를 보았다.
기사들의 검술은 용병들과 달랐다.
──그들의 검술은, 나를 검과 사랑에 빠지게 했다.
그리고, 나는 사람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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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미쳤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작가인 전민 님이 자신 같다고 그럽니다.
그럼 작가님도 미친 .. 털썩.
주인공은 특이합니다.
그 능력이 비정상이라 할 정도로 강합니다.
하지만 재밌습니다.
노예가 되어버린 비정상 절정천재 레즈안의 행보!
초반부터 강한 포스를 자랑하는 전민 님의 전장영혼!
작연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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