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 공개합니다.

*별 상관없는 한담(광륜이랑 더 쉐도우 아시는 분들만 아는 이야기)

추천을 받고 더 쉐도우를 달리러 갔습니다.

1편을 보는데 뜬금없이 한마디가 튀어나오더군요.

"시자카다...!"

* 선호작 공개

아직 문피아에서 무협에 비해 약세인 판타지와 현대물만 공개합니다.

보  니  비  망각의문  

펜잡은노새  사형수  

총  하늘과땅의시대  

시        타  뱀파이어의서사

유        전  클라우드 나인  

샤        랑  엘프의검  

신파랑주의  잿더미를밟는자  

카  이  첼  희망을위한찬가  

penlil  오드아이  

자        건  Maerchen  

물빛물고기  광륜  

* 한담2

망각의 문이나, 메르헨은 출판이 꼭 되었으면 하는 글중 하나입니다. 1류급인 글의 완성도를 떠나서 호흡이 깊어 종이를 팔락팔락 넘겨봐야 제맛인 글들이기 때문에…

* 한담3

모니터로 글을 볼때 눈이 아프신 분들은 모니터의 명암과 밝기를 낮게 조정해 주세요.

*한담4

추천해 주시는분들 복받을거예요. _ _*)

*한담5

자연란을 뒤져보다보면 깜짝 놀랄때가 종종 있습니다. 대단한 완성도의 보석들이 묻혀 있더군요.…다만 소리소문없이 카테고리가 종종 사라지거나 작가님이 잠적해버려서 문제지.(유전님 돌아와요~!)

[답답하군요]

아 다에님도 사형수 좋아하시는군요.
그런 훌륭한 글이 시장에서 참패하고있다는데 그저 눈물...[현재 3권까지 소장중 ㄱ-]

[다에]

그저 단 만세 -ㅁ-/

[답답하군요]

히네아도 잊지 말아주세염:)
단도 멋지지만 히네아는 눈물이 날 정도로 사랑스러운 캐릭터 > _,[라지만 읽은 것만 계속 재탕하느라 아직 3권 랩핑을 안뜯었...ㄱ-]

[다에]

그나저나 타이틀을 조만간 바꿔드려야 할텐데 _ _) 지금 달린건 예전에 미욱한 솜씨로 만들었던거라, 작가님께 민망하군요.(지금도 미욱하긴 마찬가지지만)

[샤랑]

헤에 ;ㅁ; 제 글도 달려있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하류빈]

신파랑주의 잿더미를 밟는자, 자건님의 Maerchen 재미있죠. 다른 건 못 읽어봐서...

[물빛물고기]

아하핫... 시자카라니. (깜짝!)

Girdap님의 베딜리아 요즘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한 번 읽어보심이 어떠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