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 글을 제가 홍보한다는게 좀 그렇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런식으로 시작을 둘줄도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홍보를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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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마녀의 도서관
분류-판타지
스토리는 카르에제 가문의 마지막 아이. 루나라는 아이가 부모님을 잃고 마녀의 도서관으로 흘러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입니다.
우연히도 그 마녀와 루나의 아버지와는 살짝 아는 사이였지요.
그리고.. 우선 이 소설의 모든 일의 근원은 13년전 그 날로 설정했습니다.
마나 파괴현상. 카르에제 도화의 은둔, 가르시아 단, 환 형제의 등장.
또 4000년 전부터 있어온 욕망이라는 이름으로 실험을 하려다 동족에게 살해당한 천룡.
4000년전에 있던 인페르 의식.
4000년전에 죽은 '3000년간의 선행'을 해야 하는 조율자.
명부에서 활동하는 사신들... 은 안나옵니다. 있긴 있지만 간간히 간접적으로 나올뿐이지요. '사신의 서'라든가 '고대사신의 화살'...
그리고 날짜 체계도 잡아놧습니다. 13월이고 각 달마다 시를 썼죠.
그 외 기타등등..
한번 읽어보러 와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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