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문피아에 올리는 작품홍보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일주일에 1번이 규칙이라고 하더군요. 카테가
오늘 생긴기념으로 건방지게 자추 한번 하고 가겠습니다.
ps 자추인데다 제목이 괴이(?)해서 스쳐지나가주시지는 마세요.
적어도 프롤정도는 봐주시는 센스부탁드립니다. 뭐든지
행하고 논하는것이 세상사는 정석이니까요. 뭐;;문피아에는
그런것쯤이야 예전에 인지하신 분들이 많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조심스럽게 말 던지고 갑니다. 그럼 홍보 go;;
모험+도둑+추리
(진지하기보다는 유쾌함이 더 포함된 소설. 그렇지만
너무 가볍지도 않은 소설.)
르게니아의 보석 (자연)
그는 도둑이자 괴도. 하지만 과거조차 잃은 자.
그래서 그는 이름까지 ‘과거를 잃은 자’라는 뜻의 레이빈.
'괴도 R'이란 이름으로 도둑질을 해가던 그는
그녀를 만난다. 셜록홈즈 같은 명탐정을…….
그리고 괴팍한 그녀와 만남으로서 '운명의 궤도'는 뒤틀린다!
「서로의 다른 목적을 위해 찾아 떠나는 르게니아의 보석.
전설속의 피의 세공사 르게니아가 만들어낸 보석.
인간의 목숨을 담보로 만들어낸 사람의 과거를 지우고 깨우치게 해주는 보석.」
그리고 그 보석을 찾는 주인공과 여주인공
그들은 기억을 지우기 위해, 기억을 살리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서로 단서를 찾아내기 위한 모험물.
추리를 믿어라, 그리고 다가올 미래를 밝게 받아들여라.
그것이 세상을 사는 이치다.(누가 맞대?)
서장. 운명의 만남
본업에 충실하던 괴도 R 언제나 자신의 과거를 알고싶어한다.
그러던 중 신비스러운 편지가 자신에게 전해져오는데...
많이 애독해주셨으면 저는 바라는게 없습니다.;;
『르게니아의 보석』
―Half-Writher 판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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