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27 아재셜록
    작성일
    15.11.27 07:41
    No. 1

    음 아직 3권을 넘어가는 소설을 소장하고 싶다고 생각한 책은 슬프게도 삼국지 밖에 없네요ㅜ 3권 이내로 끝나는 책은 그래도 조금 있는뎅... 뭐 언젠간 대작이 나올거라 믿습니다. 사라진 코흘리개의 돈도 빼아버릴만큼 강력한 마력을 가진 작품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斷劍殘人
    작성일
    15.11.27 08:36
    No. 2

    어차피 장르소설이란게 penny dreadful 이고 dime novel 인 pulp fiction 일뿐인데 굳이 소장에 큰 의미는 안 두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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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25 orMyo
    작성일
    15.11.27 10:12
    No. 3

    글쓴이께서 지적하시는게 이러한 의식의 확산인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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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남의열자별
    작성일
    15.11.27 11:40
    No. 4

    확실히.. 한편에 백원씩 결제해서 보고있지만 두번보려면 손이 안가는 그런것들이죠 한편으론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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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작성자
    Lv.50 修羅王
    작성일
    15.11.28 18:59
    No. 5

    그래서 편당 100원은 비싸다는 생각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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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라라.
    작성일
    15.11.27 11:53
    No. 6

    그러게요.저도 꼬꼬마때 금전적 이유로 소장 하지 못했던,갖고 싶던 소설들은 지금도 조금씩 사긴 하지만,그 어릴때 소장 하고자 맘먹게한 소설 말고는 이후에 나온 소설들을 책으로 소장 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하는것 같아요.종이로 읽는것을 좋아해 매일 책을 갖고 다니며 읽는데도 그렇네요.지금 소장한 책들도 몇번씩 읽고 맘에 드는 부분은 정주행 없이 그 부분만 찾아 읽곤 하는데도, 정작 꼬꼬마때 원했던 소설 말고는 (선물 받은것 빼고)한편한편 편당 결제해서 읽기는 하지만,종이책으로 산적은 없네요.옛날 소설은 온라인으로 구매 하고도 책으로 소장 한 것들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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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17영웅들
    작성일
    15.11.27 14:56
    No. 7

    집필중에 무료해서 댓글남깁니다.
    14년 구상하고 지금은 추운 방에서 손을 호호불며 타자를 칩니다.
    혼이 담긴 소설 " 여행". 이거 한권만 쓰고 글 안쓰려 했는데, 소재가 자꾸 솟아나 3종 더 쓸까합니다.
    소설의 2부에 해당하는 만화 "17heros", 인생서 "사람공부, 세상공부", 소설 아닌 소설인 "죽은 사람과 대화" 이렇게 4종만 쓰고 절필 할 것입니다.
    연이 닿는다면 읽어보세요.
    전 다시 글쓰러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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