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리디스
작성
07.03.02 17:31
조회
832

먼저 읽고 나중에 읽고 다 제쳐두고 말예요.

대체 왜 이 주제로 '논쟁'이 벌어져야 하는 건가요.

...

간단하게 말해서.

금강님은 "어떻게 어떻게 읽어주세요"라고 호소를 하셨고,

거기에 마음에 동해서 "아 그렇구나"라고 하는 분이 계시고

저렇게 읽으면 그걸로 그만입니다.

금강님 말씀이 마음에 안 드시면

그냥 자기가 읽고 싶은대로 읽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정 말이 하고 싶으면

"좋은 말씀입니다만 전 제가 읽던대로 읽겠습니다"

정도만 말하면 그만입니다.

대체 왜. "난 그렇게 안 읽을 거야!!!!" 라고

목이 터져라 외치시는 건가요.

저렇게 읽기 싫으면 읽지 않으시면 됩니다.

작가들이 글을 어떻게 쓰던지 신경 쓰기 싫으신 분은

안 쓰시면 되는 거예요.

왜 금강님이 하신 말씀을 굳이 "뭉개려" 드시는 건가요?

누가 옳다 그르다 답이 없는 이야기를 붙들고 있으니

너도 답답하고 나도 답답하고 같이 바보 되는 거 아닌가요.

...

금강님은 "부탁" 하셨습니다. "강요"하지 않으셨어요.

그걸 받아들이는 건 개인의 마음인데...

대체 왜 이걸로 "논쟁"이 벌어지는 건가요?

...

그렇게 해서, 누굴 설득하시게요?

그럼, 누가 이기는 건데요? 설득한 쪽? 당한 쪽?


Comment ' 29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7.03.02 17:35
    No. 1

    리디스님 말씀이 정답이네요. ^^b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esthamutd
    작성일
    07.03.02 17:36
    No. 2

    "초일"에 보면 소제목이 '모이면 싸운다' 뭐, 그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5 Finister..
    작성일
    07.03.02 17:39
    No. 3

    모든 것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단지 자신의 생각이 답이될수가 있거든요..

    아 답이되는것도 있군요
    그건 바로 "수학"이라는 학문입니다.

    그리고 이 글이 요지에 잘 맞군요.
    지금까지 소모성 논쟁을 중단시킬수도 있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Winding
    작성일
    07.03.02 17:40
    No. 4

    저도 그게 의문입니다;;왜 논쟁이됬을까..
    아래 논쟁하는 글들을 읽다 보면 담배를 피우지 맙시다 라는 켐페인을 한다면 '니가뭔데 내 권리를 침해해?' 라는 것 같아보인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사나운아침
    작성일
    07.03.02 17:42
    No. 5

    글을 읽어 그 뜻을 이해하는데에 차이 때문이 아닐까요 사람들의 따라 같은 글도 읽는 사람의 각자의 입장 생각 경험등에 따라서.. 부탁으로 알아 듣는분도 있고 또는 강요로 알아 듣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꼴통탈퇴
    작성일
    07.03.02 17:43
    No. 6

    그것도 논쟁이 될가치도 없는 사소한문제를 일으키시는분들 조금 이해가 가지 않네요 ㅋ 금강님이 [꼭 이렇게 하십시오!!!!! ] 이렇게 강요하는 것도아닌데 ... 금강님이 올리신 글들을 보면[ 이렇게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렇게 부탁하는내용인데도 ..그걸 이해못하고 논쟁을 만드시는분들 ... 성격참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weable
    작성일
    07.03.02 17:46
    No. 7

    지금 이글에 답글 달고 있는 것과 같은 이유 아닌가요 ?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알리고 싶어서 겠지요

    모두 같은 생각이 아니다 라고 주장하는 것 아닌가요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꼴통탈퇴
    작성일
    07.03.02 17:48
    No. 8

    이건 주장이 아니라 .. 부탁이라고 봅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아트로포스
    작성일
    07.03.02 17:52
    No. 9

    부탁이건 강요건 논쟁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weable
    작성일
    07.03.02 17:54
    No. 10

    저는 일반적으로 답글을 다는 분들입장에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것뿐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는데

    읽으신분께서 오해 하셨내요


    뭐 이렇게 시작해서 논쟁이 되는것 아닐까요 ^^

    서로생각하는 것이 틀리니 논쟁이 되겠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꼴통탈퇴
    작성일
    07.03.02 17:58
    No. 11

    ㅋㅋ 이상태가 더 논쟁이되는 것같네요^^ ;;

    자신과 남의 생각이 다르니 일어날 수밖에 없는거겠죠 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3 SmokinLi..
    작성일
    07.03.02 18:01
    No. 12

    사람들이 금강님의 부탁을 요구로 생각 했나보죠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더스틴
    작성일
    07.03.02 18:46
    No. 13

    지금 문제는 난 '난 안 읽을거야!' 이래서 일어난 게 아니라, 서로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서 생겨난 겁니다. 제 생각은 이런 주제가 논쟁거리가 될 만한 것인가! 하는 거였고요. 글쓴분 같이 이렇게 글 추가적으로 쓸수록 논쟁거리가 된다는 게 더 재밌죠. ^^ 논쟁은 아무도 반응 안 한다면 성립 될 수가 없습니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이런 글 하나 하나로 인해 논쟁이 계속된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베레베레
    작성일
    07.03.02 19:19
    No. 14

    전 지금까지 논쟁에 참여한 적은 없지만
    금강님의 글에서 압력을 느끼고
    불쾌함을 느낀 것은 사실입니다.
    문피아가 이만큼 돌아가는 것도 모두 금강님과
    운영진의 노력 덕분이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가끔씩 권력을 행사하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셨기 때문에
    이 논쟁이 벌어진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별빛세공사
    작성일
    07.03.02 20:07
    No. 15

    권력이라고 말하는건 좀 지나치신 말씀입니다;
    금강님의 말씀에 압력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루시펠13
    작성일
    07.03.02 20:14
    No. 16

    ^^

    지금 벌어진 사태를 보며 제가 글로써 쓸까하던 내용입니다.

    사실 논쟁할 이유가 불분명합니다.

    글쓴이가 지적한 것처럼 강요가 아닌 '부탁'을 뭐 그리 힘들여서 난 못한다라고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강요로 받아들이려면 적어도 하지 않을 경우의 제재가 있어야 강요가 됩니다.

    가령 문피아의 신상 공개를 다시 하라던가, 별명을 기호를 빼고 만들라던가 등등은 하지 않을 경우 강제 탈퇴라는 수단이 있기에 강요라고 할수 있습니다.(문피아를 계속 이용하기 위해서는 받아들여야 하겠지요)

    '러나, 바로 바로 읽어 달라는 말에 강요를 느꼈다면 그렇다면 주장해 보십시요.
    그걸 하지 않아서 어떤 불이익이 당신에게 있었습니까?' 라는 말이
    계속 근질 거리더군요.

    부탁은 부탁으로 받아들이면 되죠.

    굳이 부탁에 난 그렇게 못하겠고 당신 생각은 틀렸소 라고 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부탁 하는 당사자가 바로 작가들인데 바로 읽어도 작가에게 도움안됀다고 독자가 작가를 납득시키려 우겨봐야 무슨 의미인지....
    (그렇지 않나요. 바로 읽어주시면 도움이 된다고 부탁한 사람이 가장 절실한 작가인데 독자가 작가에게 도움 안돼니 그렇게 못하겠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별빛세공사
    작성일
    07.03.02 20:29
    No. 17

    제가 강요한다고 느낀건 말입니다; 그저 단순히 자갈치 먹고 싶어서 시장에 갔는데 시장 좌판에서 파는 자갈치 상태가 영 좋지 않다고 느껴서 그냥 좀 더 싱싱할 때 와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친구들도 그러죠 자갈치는 물 좋을 때만 사먹어 대충 대세는 물 좋은 자갈치 아니면 사먹지 말자 식으로 간다 이겁니다.

    그런데 주인이 저 보러 그러는 겁니다. 자갈치가 계속 이렇게 안팔리면 앞으로 이 시장에서 자갈치 보기 힘들겠어..라고 말입니다.

    대충 이러한 류의 압박을 느끼긴 했다는 얘기입니다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helkait
    작성일
    07.03.02 21:27
    No. 18

    리디스님 말대로 금강님은 '부탁'을 하셨지만요. 몇몇분들은 '강요'아닌 '강요'를 하셨지요. '몰아서 보는것은 매우 나쁜짓인데 그런짓을 왜 하느냐'는 식으로 말이죠. 왠지 '발끈'하게 만드는 그런 글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안틱
    작성일
    07.03.02 21:33
    No. 19

    부탁이나 강요 말고 정보라고 해서 현실을 공지로 알려주면 안 되나요?
    고양이와 강아지의 이야기는 언제봐도 씁쓸하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9 초불득이
    작성일
    07.03.02 22:54
    No. 20

    별빛세공사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빛나는아이
    작성일
    07.03.02 23:56
    No. 21

    18번 댓글에 동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여울꼬리
    작성일
    07.03.03 00:30
    No. 22

    helkait님, 그런데 문제는 선후 관계가 틀리셨다는 겁니다. 먼저 시작하신 분들은 금강님 글을 보고 왜 강요하느냐는 식의 글을 올리신 분들입니다. 그 글을 보고 '발끈'해서 말씀하신 그런 글이 올라온 겁니다.

    즉, '권유 -> 찬성 -> 반대'가 아닌
    '권유 -> 반대 -> 찬성'의 과정에 있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helkait
    작성일
    07.03.03 00:46
    No. 23

    뭐 여울꼬리 님의 말씀대로 그런식으로 글을 올리는 분들이 있더군요.
    하지만 저처럼 그 '찬성'쪽의 글을 읽고 발끈해서 '반대'의 입장이 된 사람도 있을 겁니다. 선후관계도 중요하지만, 한쪽이 엇나간다고 해서 다른 한쪽까지 엇나가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여울꼬리
    작성일
    07.03.03 01:03
    No. 24

    글쎄요.. 선후관계를 안다면 그런 생각은 안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전체를 보지 않기에 그런 것이 아닌지요?
    처음에 금강님의 글의 의도를 제대로 파악을 했다면, 그런 논쟁이 시작될 이유도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黑血狼
    작성일
    07.03.03 01:11
    No. 25

    흐음, 또다시 논쟁이 시작될 분위기군요.

    하지만 분명 논쟁이 왜 일어났느냐는 질문에 진지하게 답해보자면, 당연히 앞의 글들 처럼,

    찬성과 반대가 있을 수 있는 명제이기 때문이지요.

    아, 그렇다고 제 말 뜻을 오해하진 마시기바랍니다. 금강님의 명제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모든 일에는 논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복제된 것이 아니고, 각자 다른 뇌에서 나오는 생각이니까요. 그리고 그 생각과 마음이 다르면 누구나 다른 답을 내보낼수 있는 것이죠. 즉, 어떠한 문제든 간에 답은 없다는 겁니다. 흑백까마귀 님 말처럼요. ^^; 그러니까 논쟁이 일어나는 거겠지요.

    그리고 분명 감정을 격하게 표현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 발끈해서 답글을 올리고, 또 발끈 , 발끈 , 발끈 하는것이지요. 그런 면에서 문피아 회원 여러분들이 감정을 잘 조절하시는게 필요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helkait
    작성일
    07.03.03 01:12
    No. 26

    님 말씀도 옳습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수 없듯이, 곡해한 이들이 있어서 이런일이 발생한거죠. 뭐 ,그래도 기왕 쓸거면 서로가 좋게 받아들일수 있게 쓰면 좋지 않았을까요? 같은 얘기라도 좋게 말하면 '아, 그렇구나'하고 지나가지만, 궁지로 몰아가는 식으로 얘기하면 오기가 생겨서 오히려 반감이 생깁니다. 전 그점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helkait
    작성일
    07.03.03 01:18
    No. 27

    윗님 말씀대로 이번 문제는 해답이란 존재 하지 않죠. 서로간의 견해와 사정이라는게 존재하니깐요. 그냥 웃으면서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여울꼬리
    작성일
    07.03.03 01:24
    No. 28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만.. 아직 끝나지 않고 진행되고 있는 '하렘물'에 대한 논쟁에 참여 했다가 결국 포기하고 지켜보는 입장에서 많이 씁쓸합니다.
    운영진이 뭐라고 하면 그 말의 옳고 그름이나 의도와는 상관없이 무조건 거부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계시기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helkait
    작성일
    07.03.03 01:32
    No. 29

    하렘이란 단어는 그 근원의 의미와 다르게 상당히 미화되었죠.
    그런 단어에 대해 논쟁을 한다는 거 자체가 그저 어이가 없다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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