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연재,
天劍, 일명[천손의 후예]
나는 나무꾼이다.
십 년 전이었다.
어린 시절의 행복이 하루아침에 무너져 내렸다.
가문의 멸문(滅門),
이는 어렸던 내게서 모든 것을 앗아갔다.
그리고 한(恨),
복수와 아버지의 유지만 가슴 깊이 새겼다.
위는 서장입니다.
살벌한 강호무림,
천손의 후예인 주인공은 아버지의 유지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
현재 3권 3장 연재 중입니다.
하룻밤에 일독하긴 양이 많겠지요.
시간은 많으니 천천히 보세요.
ps, 검색은 이름으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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