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4

  • 작성자
    Lv.1 Alto
    작성일
    07.03.01 08:21
    No. 1

    좋은 추천글! 그러나.... 내용은 어디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삶의망각
    작성일
    07.03.01 09:12
    No. 2

    요선흑랑님 내용은 어디에..?
    흠... 내용은 어디에 있을까요 내용아 너 어디있니 ..?

    천천히 다시 읽어 보세요 숨은 내용이 보일겁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흑익의기사
    작성일
    07.03.01 11:27
    No. 3

    제가 장르문학을 그다지 많이 보질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정말 보기 드물게 수려한 문장이었습니다.

    판타지를 읽는 다는 동생이나 후배가 있다면 강제로라도 읽히고 싶을 정도로...

    추천을 보고 달려가서 슬쩍 들춰 본 정도여서 아직 내용은 파악을 못했지만 단 몇줄의 묘사를 읽어보고도 이 작가분 엄청난 골초 일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팍! 하고 와 닿았습니다.

    정말 머리카락을 쥐어 뜯어가면서...지새운 밤과...니코틴과...카페인의 결정체같은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조은 작품 추천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런글이 출판 되어서 날개돋힌듯 팔려나가야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Stellar별
    작성일
    07.03.01 13:34
    No. 4

    정말 강추, 강추, 또 강추입니다!!! 조만간 한번 더 추천하고 싶을 정도의 대명작이지요...그러면 한 작품만 세번 추천하는 셈이 되는지라 신기록이지요 제게는ㅇㅅㅇ
    그리고 백지신화님...제가 볼 때에 보니비님은 골초가 아니십니다아-_-;; 제가 때때로 제 속에 담아내는 분위기 그 자체인지라...처절하게 공감이 가는데, 골초 같은 습관에서 나오는 글은 아닙니다;;; 그 자체로 처연하거든요. (....뭔 말인지 사실 설명이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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