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보면 볼수록 참 즐거운 작품이지요. 세상살이 힘들 때 보며 쉴 수 있는 글, 보고 일어났을 때 작은 미소를 띄울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님도 성실하셔셔 매일매일 기다리고 있지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해서, 맛깔난 추천글에 한 표 던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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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전 아직 앞을 보고 달려야 하는.... 죽음의 삼각형 고3인데...쩝 하지만 선작하러 간다는거...
사보검님의 말에 심히 동감합니다. 문제는 전 선작뿐만이 아니라 보고 리플남기고-_- 또한 제 글까지 쓴다는거...고3맞나,쩝;;
흙... ㅡ_ㅜ 계속 신선한 샘물을 검색했다는.. ;ㅁ; 국어공부를 다시해야하나봐요...
오오. 감사합니다. 댓글 늦어서 죄송합니다. 추천에 감사드립니다. 바쁜 일상을 쪼개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것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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