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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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박태석
- 07.03.01 17:2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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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샤이나크
- 07.03.01 17:2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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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하니가람
- 07.03.01 17:2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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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49908♥
- 07.03.01 17:2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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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Y. 한빛
- 07.03.01 17:2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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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쉬엔
- 07.03.01 17:3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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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샤이나크
- 07.03.01 17:31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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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조뎁이
- 07.03.01 17:3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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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金珉柱
- 07.03.01 17:32
- No. 9
저도...자주 몰아 보는 편입니다만... 일단 작가분들이 의욕을 읽는다고 하니...@,.@
쩝... 이해를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연재주기가 일정하신 작가분들은 찾기 힘들고... 일정하시다고 해도... 여러 소설을 읽다보면...내용을 잊어먹게 되더군요...ㅡㅡ;; 그렇기 때문에 글이 올라올때마다 본다는 것은...그 글에 엄청난 애착이 가지 않는 한 하기 힘든 행동 ...ㅡㅡ;;
그래서 모아서 본다는 말들을 드리는 건데...그런 말로 인해 의욕을 잃으신다면 미안한 마음이 없지 않아 있군요...@,.@
그래도 독자분들을 이해해 주시길...^~^ 이러니 저러니 해도 결국엔 다 읽으니까요 ^~^ -
- Lv.14 쉬엔
- 07.03.01 17:3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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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참참
- 07.03.01 17:3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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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용단
- 07.03.01 17:3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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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유니크블루
- 07.03.01 17:37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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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JunKyuu
- 07.03.01 17:44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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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Eye)
- 07.03.01 17:4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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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
- 07.03.01 17:46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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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조뎁이
- 07.03.01 17:49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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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9 온람
- 07.03.01 17:58
- No. 18
솔직히 저 또한 제가 글을 계속 써나가는데 힘을 주는 분들은 제 글을 '선호작 등록' 해주신 독자분들이 아니라, '댓글'로 저를 응원해 주고 제 글에 대해 한 마디라도 해주시는 분들입니다. ^^;
재미없는 글에 대한 예의로 '나중에 보겠습니다.' 라는 말... 약간 이해가 되지 않는군요. 재미없는 글에 대한 예의는 아예 댓글을 달지 않으시면 됩니다. 그 한마디에 작가가 댓글로 그렇게 달아주신 독자를 위해 분량에 대한 고민을 몇시간이고 합니다. 작가의 입장에서 독자분들의 예의란 그렇습니다. 예의란 것은 원래 상대방을 위한 배려의 행동이 아니던가요? 작가의 마음을 배려해서 그런 말을 할 때가 종종 있다면, 오판이십니다. 재미없어서 더이상 못 보겠다면, 차라리 댓글을 안 달아 주심이 작가를 배려하는 예의인 겁니다. ^^ -
- Lv.17 piENarA
- 07.03.01 18:09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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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
- 07.03.01 18:12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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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쉬엔
- 07.03.01 18:17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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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투렌바크
- 07.03.01 18:20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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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샤이나크
- 07.03.01 18:21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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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8 건곤무쌍
- 07.03.01 18:51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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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유니크블루
- 07.03.01 19:00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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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조뎁이
- 07.03.01 19:07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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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이면귀
- 07.03.01 19:20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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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세월
- 07.03.01 19:40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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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꼴리버
- 07.03.01 20:29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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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7 꼴리버
- 07.03.01 20:32
- No.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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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
- 07.03.01 20:44
- No.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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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
- 07.03.01 21:04
- No.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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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書喜
- 07.03.01 22:34
- N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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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마약베개
- 07.03.02 00:24
- No. 34
나중에 보겠습니다..가 말 그대로 나중에 보겠다는게 아니라..
보기 싫은데 작가의 마음에 상처를 줄까봐 나중에 보겠다라는 의미로 쓰일수 있다라는게 글쓴이의 의견이신건가요?..
전 좀 이해가 안 가네요.. 어차피 온라인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글을 보는건데.. 자신이 볼 생각이 없다면 즉 관심이 있다면 악플을 통해서 카타르시스를 얻는 몇몇 족속들을 제외한다면.. 보지 않는다고 머라 하는 사람 하나 없는데.. 굳이 일부로 타자를 쳐가며 나중에 보겠습니다 라고 리플을 다는 사람이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즉 제 생각엔 문피아에서 나중에 보겠습니다는 대부분이 관심은 있는데 분량이 너무 적군요.. 라는 뜻으로 해석해야 적당할거 같습니다..
금강님의 말씀은 어차피 볼거면 작가에게 힘도 실어주고 작가에게 좋은 피드백도 할겸 그냥 바로바로 봐주십시오 하는 말씀이시구요.. 이런 말씀을 여러번 반복하시다보니.. 연재할 필요에 대한 과도한 말씀까지 나온듯하구요... -
- Lv.59 마약베개
- 07.03.02 00:26
- No.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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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울새
- 07.03.02 01:23
- No.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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