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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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9 박선우
- 07.03.01 19:1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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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
- 07.03.01 19:13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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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성상현
- 07.03.01 19:1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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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낙
- 07.03.01 19:16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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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골라먹자
- 07.03.01 19:3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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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리디스
- 07.03.01 19:41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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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
- 07.03.01 19:44
- No. 7
위의 농담을 해놓고 죄송스러워져서,,,
추천을 해서 욕 안 얻어먹을 분량에 적당한 수준의 성실 연재 중 일 때.
그 시점이 맞아 떨어지고 내용이 어느 독자분의 눈에 좋게 비췄을 때.
조회수랑 선작수와 무관하게 추천이라는 것을 얻어 맞기도 하지요.
그 중 필요조건으로 가장 좋은 요소는 관심을 가진 독자분이 얼마나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 인가에 따라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운 없으면 모든 조건을 갖추고도 적극적인 독자분을 못 만난 잘못으로
추천은 뒤로 밀려나기도 하지요.
신의 아들(?)은 종종 나타나기도 하더군요. 몇 편 올라오지 않은 분량에
그리 좋은 내용이라고 확인 될 수도 없는 분량과 연재 속도에도
가끔 신의 아들들은 나타나기 마련 입니다.
신의 아들들이란 하루에도 몇 개씩 줄줄이 추천이 올라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것에 배아파 하면 쉽게 좌절 모드로 돌입 되오니 유념 하시고 그러려니 하시는 게 집필에 좋습니다.
정말 추천이 필요할 때 추천이 없으면 과감히 자추를 선택 하십시오.
그냥 마냥 기다리다가 묻혀버리기 싶상입니다.
제 팔 제가 흔들어야죠. 어쩌겠습니까. 그러다가 추천인이 한 두명은 생기기 마련입니다. 정말 추천인이 없으면 친구분 맛있는 거 한 번 사드리고 기회를 가집십시오. 결코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한 번 정도의 도움이 크게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 한 번으로 끝내십시오. 길게 가면 습관성이 되어 스스로의 목을 졸라버리는 결과가 나타납니다. 즉 작가로써의 품위를 상실 해버리는,,,,
그럼... 쓰잘데없는 말만 ... 도움이 제발 되었으면 바랍니다. -
- Lv.36 JunKyuu
- 07.03.01 19:51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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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샤이나크
- 07.03.01 19:58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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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
- 07.03.01 19:59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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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괴
- 07.03.01 20:13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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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신목(新木)
- 07.03.01 20:17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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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한빈翰彬
- 07.03.01 21:22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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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노경찬
- 07.03.01 22:2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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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란
- 07.03.02 05:55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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