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추천이 올라옵니다.
많이 올라오는 작품도 있을 것이고, 적게 올라오는 작품도 있겠죠.
그래도 작품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쓰신다면, 언젠가는 꼭 올라올 추천, 문피아 연재 작가님들은 언제 받으셨나 궁금합니다.
아마 추천을 처음 받으셨던 분이라면 대부분 기억할 겁니다.
당시의 조횟수, 선작수 등을 말입니다.
그래서 묻고 싶군요.
문피아 연재 작가님들은 언제 추천을 받아보셨나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피아에는 하루에도 수많은 추천이 올라옵니다.
많이 올라오는 작품도 있을 것이고, 적게 올라오는 작품도 있겠죠.
그래도 작품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쓰신다면, 언젠가는 꼭 올라올 추천, 문피아 연재 작가님들은 언제 받으셨나 궁금합니다.
아마 추천을 처음 받으셨던 분이라면 대부분 기억할 겁니다.
당시의 조횟수, 선작수 등을 말입니다.
그래서 묻고 싶군요.
문피아 연재 작가님들은 언제 추천을 받아보셨나요?
위의 농담을 해놓고 죄송스러워져서,,,
추천을 해서 욕 안 얻어먹을 분량에 적당한 수준의 성실 연재 중 일 때.
그 시점이 맞아 떨어지고 내용이 어느 독자분의 눈에 좋게 비췄을 때.
조회수랑 선작수와 무관하게 추천이라는 것을 얻어 맞기도 하지요.
그 중 필요조건으로 가장 좋은 요소는 관심을 가진 독자분이 얼마나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 인가에 따라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운 없으면 모든 조건을 갖추고도 적극적인 독자분을 못 만난 잘못으로
추천은 뒤로 밀려나기도 하지요.
신의 아들(?)은 종종 나타나기도 하더군요. 몇 편 올라오지 않은 분량에
그리 좋은 내용이라고 확인 될 수도 없는 분량과 연재 속도에도
가끔 신의 아들들은 나타나기 마련 입니다.
신의 아들들이란 하루에도 몇 개씩 줄줄이 추천이 올라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것에 배아파 하면 쉽게 좌절 모드로 돌입 되오니 유념 하시고 그러려니 하시는 게 집필에 좋습니다.
정말 추천이 필요할 때 추천이 없으면 과감히 자추를 선택 하십시오.
그냥 마냥 기다리다가 묻혀버리기 싶상입니다.
제 팔 제가 흔들어야죠. 어쩌겠습니까. 그러다가 추천인이 한 두명은 생기기 마련입니다. 정말 추천인이 없으면 친구분 맛있는 거 한 번 사드리고 기회를 가집십시오. 결코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한 번 정도의 도움이 크게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 한 번으로 끝내십시오. 길게 가면 습관성이 되어 스스로의 목을 졸라버리는 결과가 나타납니다. 즉 작가로써의 품위를 상실 해버리는,,,,
그럼... 쓰잘데없는 말만 ... 도움이 제발 되었으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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