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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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월선
- 07.02.22 17:58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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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소위객
- 07.02.22 18:0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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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은빛의실버
- 07.02.22 18:0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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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천왕
- 07.02.22 18:0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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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에이급
- 07.02.22 18:07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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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st_amUtd
- 07.02.22 18:08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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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담지기
- 07.02.22 18:0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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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엿l마법
- 07.02.22 18:1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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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0 소위객
- 07.02.22 18:1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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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금단
- 07.02.22 18:1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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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괘재재
- 07.02.22 18:18
- No. 11
연담지기님의 조치를 보면서...
보다 남을 배려하여 글을 올렸으면 한다는 의미로 수긍하겠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금강님을 예로 든 것은...
과거 빨간 무협지에 대한 알레러기를 잊지못하고 장르문학에 끼치는 영향력이나 한명의 작가로서 직접 거론하시면 안될 내용의 메시지를 올림으로서 인간의 영원한 숙제이자 즐거움인 로맨스를 장르소설에서 완전히 배제시켜 장르소설이 거친 황무지로 변모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노파심에서 그분에 대한 예의는 잠시 접고 논제를 올린 것입니다.
----------------------------------------------- 우리 모두 문피아를 즐겨찾는 동도인 만큼, 회원 상호간에 마음 상하는 댓글은 그만하였으면 좋겠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
- Lv.2 나(羅)
- 07.02.22 18:4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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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7.02.22 19:31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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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담지기
- 07.02.22 19:35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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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은빛여행
- 07.02.22 19:43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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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복분자
- 07.02.22 19:54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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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용린龍鱗
- 07.02.22 20:08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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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닫드러라
- 07.02.22 20:20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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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휴먼빙스
- 07.02.22 20:21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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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원형군
- 07.02.22 20:4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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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오늘도비가
- 07.02.22 21:03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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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행복
- 07.02.22 21:30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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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암중광
- 07.02.23 00:05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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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
- 07.02.23 02:45
- No. 24
흠... 문피아를 이끌어나가는것이 운영자들이라고 생각했던 나는... 뭐지?
그러니까 문피아를 나라에 비하자면
운영자님들이 정부고, 작가, 독자들이 시민, 아닌가요?
좋지않은 그런 일들을 정부에서 나라를 위해 필터링 하는게 아닌지요.
예를들어 많은 중년분들은 하렘이란 단어에 반감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지만 조금더 어린신 분들은 오히려 반기시는 분들도 있지요.
(저도 그중 하나. 부인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 단어를 불쾌해 하시는 다른 분들을 위해 한발자국 뒤로 양보해주는것도 도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렘이란 단어가 남용되는 것을 막기위해 제제가 있었습니다.
물을 흐려놓을수도 있기ㄸㅒ문이죠.
저는 솔찍히 뭐가 문재인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점점 다툼의 핀트가 와일드하게 여러가지가 되어 폭발해서...
ps. 저는 이제 연담지기님의 말대로 인정하는 경지로 도달했으니 다음엔 애인을 노려봐야...
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