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4

  • 작성자
    Lv.4 월선
    작성일
    07.02.22 17:58
    No. 1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바뀌어 지는 의미를 보수적 의지를 취하며 지킬려는 사람과 좀더 개방적인 생각으로 바꾸려는 사람들, 그 결과 끝에 뭐가 남는지 뒤에서 조용히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소위객
    작성일
    07.02.22 18:01
    No. 2

    좋은 조치라고 생각되네요 하지만 괴재재님에 대한
    심한 언사를 한 댓글을 한사람이 더 많을 거라 짐작되는데..
    본것만해도 20명정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은빛의실버
    작성일
    07.02.22 18:02
    No. 3

    그 결과 끝에는 통일이죠.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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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의천왕
    작성일
    07.02.22 18:04
    No. 4

    결국 이렇게 마무리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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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07.02.22 18:07
    No. 5

    제발 공지사항 좀 보고 이곳에서 활동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공지사항조차 읽어보지 않고 활동하는 사람들 보면 한심스러워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west_amUtd
    작성일
    07.02.22 18:08
    No. 6

    정담에 능욕물이라 쓴글 있는데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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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7.02.22 18:08
    No. 7

    소위객님 지금 재차 살펴보았지만, 말씀하신대로 분위기 자체는 한명을 마녀사냥으로 몰아가는 성토가 맞지만, 언사와 단어자체에서 대놓고 비방을 한 경우는 위의 경우 뿐이었습니다. 주관적인 잣대를 들이대면 공정성 시비가 있을 수 있으므로, 위의 조치밖에 못함을 양해해주십시오.

    제가 아무리 조치를 잘하고 싶어도 인간적인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분란자체가 시작부터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그런 이유때문에 남을 배려치 않는 분란의 야기에 대해 엄격한 잣대를 댈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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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엿l마법
    작성일
    07.02.22 18:12
    No. 8

    일단락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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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소위객
    작성일
    07.02.22 18:15
    No. 9

    그렇죠..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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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금단
    작성일
    07.02.22 18:16
    No. 10

    다행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괘재재
    작성일
    07.02.22 18:18
    No. 11

    연담지기님의 조치를 보면서...
    보다 남을 배려하여 글을 올렸으면 한다는 의미로 수긍하겠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금강님을 예로 든 것은...
    과거 빨간 무협지에 대한 알레러기를 잊지못하고 장르문학에 끼치는 영향력이나 한명의 작가로서 직접 거론하시면 안될 내용의 메시지를 올림으로서 인간의 영원한 숙제이자 즐거움인 로맨스를 장르소설에서 완전히 배제시켜 장르소설이 거친 황무지로 변모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노파심에서 그분에 대한 예의는 잠시 접고 논제를 올린 것입니다.

    ----------------------------------------------- 우리 모두 문피아를 즐겨찾는 동도인 만큼, 회원 상호간에 마음 상하는 댓글은 그만하였으면 좋겠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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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나(羅)
    작성일
    07.02.22 18:41
    No. 12

    낚시성.... 후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2.22 19:31
    No. 13

    이런 논란을 보면서... 정말 뭐라 형용하지 못할 기분이네요.
    나에게는 확고한 정의가 남에게는 정의가 아닐수 있다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07.02.22 19:35
    No. 14

    세상은 정말 서로 다른사람들이 살고 있죠.

    그것을 인정하는 것이 경지에 다다르면 쉽게 애인이 생깁니다. 보통 남자분들, 여성과 남성의 다름을 깨닫지 못해서 그 마음을 얻지 못하는 일이 다반사더라구요. (분위기 풀어보려는 뜬금없는 이야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은빛여행
    작성일
    07.02.22 19:43
    No. 15

    연담지기님 살짝 웃음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복분자
    작성일
    07.02.22 19:54
    No. 16

    담엔 또 뭐가지고 그럴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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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용린龍鱗
    작성일
    07.02.22 20:08
    No. 17

    서로 다른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걸 인정하자!!

    애인이 생긴다!!
    꼭 인정하겠습니다..



    근데 그 효과는 언제정도 나련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닫드러라
    작성일
    07.02.22 20:20
    No. 18

    쩝... 내일이 아니라는 건가?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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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휴먼빙스
    작성일
    07.02.22 20:21
    No. 19

    `알레러기`가 뭔지 잠시 고민 ^^
    ㅎㅎ 알레르기가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원형군
    작성일
    07.02.22 20:44
    No. 20

    휴먼빙스님//알레르기 보다는 알러지가 좀더 맞는 말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오늘도비가
    작성일
    07.02.22 21:03
    No. 21

    원형군 님// 알러지가 영어 발음상 맞는 표현인데 실제 표기로는 알레르기가 맞는 말이라고 방송에서 나왔어요.
    아마 제기억으론 동안클럽에서 나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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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세상의행복
    작성일
    07.02.22 21:30
    No. 22

    문피아 는 운영자들이 만들고 운영하지만.

    이끌어 가것은 작가 님들과

    독자 라고생각 됩니다.

    창작의자유. 표현의자유를 침해해서.

    여러 작가님들의 창작이나

    독자들의 읽을 권리를 침 해하지 말았으면 해서 글 남겼었습니다.

    비꼰것이 아니고 비난도 아닙니다..

    비유지요..

    비교. 비유. 이런 표현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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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암중광
    작성일
    07.02.23 00:05
    No. 23

    물론 이끌고 가는 것은 독자와 자가입니다. 하지만 망쳐가는 것도 그들이지요. 그걸 그런 방향으로 가지않게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관리자아닙니까? 뭐 그런 의미에서 이번 조치가 이렇게 말이 많아야 되는 것인진 이해하기 힘들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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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
    작성일
    07.02.23 02:45
    No. 24

    흠... 문피아를 이끌어나가는것이 운영자들이라고 생각했던 나는... 뭐지?
    그러니까 문피아를 나라에 비하자면
    운영자님들이 정부고, 작가, 독자들이 시민, 아닌가요?
    좋지않은 그런 일들을 정부에서 나라를 위해 필터링 하는게 아닌지요.
    예를들어 많은 중년분들은 하렘이란 단어에 반감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지만 조금더 어린신 분들은 오히려 반기시는 분들도 있지요.
    (저도 그중 하나. 부인하지는 않겠습니다.)
    하지만 그 단어를 불쾌해 하시는 다른 분들을 위해 한발자국 뒤로 양보해주는것도 도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렘이란 단어가 남용되는 것을 막기위해 제제가 있었습니다.
    물을 흐려놓을수도 있기ㄸㅒ문이죠.
    저는 솔찍히 뭐가 문재인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점점 다툼의 핀트가 와일드하게 여러가지가 되어 폭발해서...

    ps. 저는 이제 연담지기님의 말대로 인정하는 경지로 도달했으니 다음엔 애인을 노려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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