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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흥미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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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 자신이 추천을 하시는 경우 말머리에 [홍보] 혹은[자추]
라고 쓰지 않을 시에 제제 들어오는걸루 알고있습니다,,

수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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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확실히 신선한 소재. (나만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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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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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낚시성이네요. 자추를 이런 식으로 하심... 문제가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편수가 너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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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정말 새롭네요 ㅎㅎ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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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선작만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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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끌리는 소재일것 같네요 한번 구경가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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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설에도 그런 내용이 있지요. 주막에 여, 남, 남, 세명(다들 모르는 사이)의 사람이 묵었는데 그 중 하나가 금 불상을 지니고 있어 주막주인 내외가 그 셋을 죽여 금불상을 훔쳐 달아나 살게 돼죠.
하지만 그 주막 내외에게 죽은 세명의 불쌍한 사람은 복수를 하기로 하죠 그래서 주막 내외의 자식이 되어 여자는 그 지방 최고의 미녀가 되었고 남자 한명은 문과 장원급제 또 다른 남자는 무과 장원 급제하여 미녀가 된 여자가 결혼하는 날 금의환양을 하는데 주막 내외가 그들을 자랑스런 눈으로 보는 그 순간. 셋이 다 같이 죽어 주막내외에게 크나큰 슬픔을 주어 복수 했다는 내용이었죠.
음... 아름다운 이야기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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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궁..처음에는 추천글 보고 소울테이커를 생각해 버렸군요..쩝
일단 질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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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스님.. 분명히 그이야기는 전설의 고향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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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드래곤 레이디도 거의 견원지간이었던 자의 딸의 몸으로 들어가는 이야기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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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근데 중요한건 소설 제목이 뭔질 모르겠단 거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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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추였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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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강림도 원수의 아들이 되죠.. 환생이 아니고 영혼 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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