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기자기한 글이네요. 이런 건 일단 적극적으로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주인공이 적절한 미련함을 보이면서도 침착한 것이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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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흠...더...쿨럭..쉐도우..어흠...N...어흠...언....쿨럭...제...어흠.
오늘 올릴 겁니다. 정연란 입성하는 도중이라 연재하기 꺼름직 하네요. 선작 650이 0 으로 돌아간 뒤 다시 채워지는 거라 ㄷㄷㄷㄷㄷ
그건 잘 이해가 안 가는...이번 리뉴얼때 고쳐지겠지요?
추천 왕 감사합니다. 번역투는 어떻게든 고쳐보려 하는데, 버릇처럼 무심코 쓰다보니 쉽지가 않군요. 여튼 재미있게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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