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된 서풍벽호 잘 봤습니다.
오랜만에 영웅문 '양과'의 향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른 글에서 심하게 범하고 있는 오류가 이 글에선 없어서 더욱 빠져들었습니다. 그 내용은 조만간 올릴 감상글에서 밝히기로 하겠습니다.
최근에 읽은 책이 월영문과 서풍벽호인데, 둘 다 찾기 어려울만큼 기본기가 확실한 영웅전기네요. 황인용작가님과 한담 작가님 두 분에게 경탄의 박수를 보냅니다.
써야할 감상문은 밀려 있고,
시간은 없고 큰일입니다.
스스로 출간된 선호작, 완결된 선호작을 읽으면 감상문을 쓸때까지 빚을 졌다고 생각하는 지석입니다. 바람직하죠? 작가님들?
ps. 거.. 구석에서 삐치지말고 기다리세요 이그니시스님.
찬성: 
반대: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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