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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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3 殄誠穿
- 07.02.12 14:1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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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재한
- 07.02.12 14:16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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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엿l마법
- 07.02.12 14:1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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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레이언트
- 07.02.12 14:1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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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보이는손
- 07.02.12 14:19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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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감자맛설탕
- 07.02.12 14:20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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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지석
- 07.02.12 14:2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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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레이언트
- 07.02.12 14:28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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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 07.02.12 14:30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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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Cscscs12
- 07.02.12 14:35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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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0 울새
- 07.02.12 14:37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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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레이언트
- 07.02.12 14:3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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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파일주인
- 07.02.12 14:53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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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슬라빅
- 07.02.12 15:02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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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나란토야
- 07.02.12 15:04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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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이면귀
- 07.02.12 15:19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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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피하지마요
- 07.02.12 15:23
- No. 17
독자의 한사람으로 환영할만한 조치네요. 작가가 연재를 담보로 추천이나 리플을 요구하는거 참 안좋게 보입니다. 그런 경우를 볼때마다 독자의 마음이 담긴 리플이나 추천이 아닌 그저 갯수채우기의 리플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어서 연재를 담보로 요구해야만 하는것인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글구 자추 역시 자주(또는 여러번) 올라오는 글은 안 보게 되더군요. 믿음이 안갑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런분들은 조회수,리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것 같아서 끊임없이 자추하고 홍보 하는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 조횟수도 많아지고 누군가 추천한다고 해도 별로 볼 마음이 안 생기더군요. 특히나 한담의 추천요청마다 달리는 자추는...
솔직히 얘기하면 조횟수 하나 자추 한번에 신경쓰다보면 글은 소흘하고 뭔가 슬럼프 한번에 연중 할꺼같고 조횟수 변동에 연연하다 잠수타고 할거같아 전혀! 믿음이 안 생깁니다. -
- 인즈
- 07.02.12 15:29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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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한
- 07.02.12 15:33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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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8 Kalistar
- 07.02.12 15:39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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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
- 07.02.12 15:54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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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닭집기인
- 07.02.12 16:52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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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암의성자
- 07.02.12 18:20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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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각인
- 07.02.12 18:59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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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조선123
- 07.02.12 21:16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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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복분자
- 07.02.13 00:39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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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참참
- 07.02.13 00:48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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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12345
- 07.02.13 07:30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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