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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슴에 와닿는 군요. 바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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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슴 찡하군요...
묘하게 동감도 되구요 ㅠㅛ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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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하늘을 보고 절망하시지만 스스로 하늘을 올라갈 재질이 있어 보입니다. 결국 자신을 안다는 것 만큼 어려운 것은 없는데, 자건님은 그런점에서 남들보다 앞서고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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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이런 멋진글을 보구도... 안찾아간다면 돌맞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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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추천글이 많이 논란이 된 것이 조금 뜨끔 하네요. 진심으로 쓴 것 뿐이었는데^^ 님 글이 마음이 와닿아서 읽고 싶어 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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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ㅜ
감동.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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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자건님이 바로 그런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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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실 맺으시길 바랍니다. 꾸준히 따라가며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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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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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건님 글 지금 보러 가겠습니다..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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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건님은 타고나신분들 소속으로 생각했었는데 이 글을 읽고나서 노력하는 천재들 소속으로 생각을 수정하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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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그게 사람 사는 거겠지만
잊지마세요. 자건 님 글 올라오기만을 목 빠지게 기다리는
빠순이 독자가 여기에도 한 명 있다는 사실을 ^-^
자건 님 글은 이미 제게 충분히, 아니 넘칠 정도로 사랑받고 있으니
때때로 힘든 일이 생겨도 글 쓰는 것을 그만두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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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명깊네요. 판타지를 잘 보지 않는 ㅈ도 고고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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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건님의 글을 목빠지게 기다리는 독실한(?) 독자 중 하나입니다.
아아.. 왜 이제 알게되었는지가 너무나 안타까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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