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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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이비안
- 07.02.11 16:1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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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이비안
- 07.02.11 16:12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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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ifrit.
- 07.02.11 16:1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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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반
- 07.02.11 16:2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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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EunSi
- 07.02.11 16:28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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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베레베레
- 07.02.11 16:3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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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은후s2
- 07.02.11 16:44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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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류연
- 07.02.11 16:54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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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옥면천재
- 07.02.11 16:5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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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이비안
- 07.02.11 17:04
- No. 10
초반부분이 지루하다기보다는 긴장감이 없어서 그런겁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 느낌이랄까요.
오늘 친구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아웃백의 규모는 그야말로 대단했다. 친절한 점원들과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배경까지. 게다가 에피타이저로 나오는 빵은 또 어떠하던가. 그 달콤한 크림을 생각한다면 하늘을 날으는 느낌이 이럴까 싶을 정도였다. 하지만 음료수리필이 너무 잦아서, 스테이크와 샐러드로 배를 채웠다기보다는 물배만 가득 오른 것 같았기에 다소 효율성이 떨어지는 듯도 싶었다.
뭐 이런 것이요. 크게 지루한 감은 없지만, 이건 너무 단조로운데. 하는 느낌은 들게 마련이지요. 으음. 이제와서 크게 수정을 한다는 것은 무리일 듯 싶고, 검을 구하는 그 부분에서 유적 답사 체험을 좀 더 위협적이고 실감나게 하는 것이 어떨지? 'ㅅ'
.... 주저리였습니다. (__) 죄송합니다. -
- 청풍옥소
- 07.02.11 17:04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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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적랑(赤狼)
- 07.02.11 17:18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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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류연
- 07.02.11 17:39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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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호소
- 07.02.11 22:1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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