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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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벽진
- 07.02.10 00:3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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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쿠드
- 07.02.10 00:3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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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6 [탈퇴계정]
- 07.02.10 00:3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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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엿l마법
- 07.02.10 00:3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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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3 데몬핸드
- 07.02.10 00:40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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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FEELING군
- 07.02.10 00:42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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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민
- 07.02.10 00:43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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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헤리엇
- 07.02.10 00:4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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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스웨렌젠
- 07.02.10 01:1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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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07.02.10 01:26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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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 씽쌩썽
- 07.02.10 01:42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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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cr**
- 07.02.10 01:44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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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잇츠
- 07.02.10 01:4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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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샤랑
- 07.02.10 01:54
- No. 14
저도 오쿠다 히데오는 그다지 ㄱ- 뭐랄까 취향이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 심합니다. 유쾌한 해학이라고 평론가들은 말하지만 솔직한 심정으로써는 저질의 조롱으로밖에 느껴지지 않더군요. (특별히 오쿠다 히데오님이나 그 팬들을 공격하고자 하는 말이 아닙니다) 카네시로 가즈키의 글 같은 경우도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역시 일본문학들은 그 특유의 가벼움 때문에 한국의 중장년층이 싫어하시는 경향이 짙습니다.
그것보다는 차라리 국내로 눈을 돌려서 이외수씨라던가 조창인씨 등의 글을 추천해보시는건 어떠할런지요? 특히 조창인씨의 글 같은 경우는 글 자체의 무드는 무겁지만 내용은 실상 가벼운 편이어서 스토리텔링 적으로 편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ㅇㅂㅇ -
- Lv.33 무협폐인
- 07.02.10 02:27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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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술한잔하지
- 07.02.10 03:0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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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정공
- 07.02.10 04:07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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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류연
- 07.02.10 05:24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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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무산자
- 07.02.10 06:0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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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Finister..
- 07.02.10 08:04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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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Finister..
- 07.02.10 08:05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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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3 천군
- 07.02.10 08:17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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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好事多魔
- 07.02.10 12:37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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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신고래
- 07.02.10 12:56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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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노래방asd
- 07.02.10 13:02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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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닭집기인
- 07.02.10 13:22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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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대구곰돌이
- 07.02.10 22:39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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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동자치
- 07.02.11 00:21
- No. 28
웃을 수 있는거라면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박민규, 한겨레 신문사), '황만규는 이렇게 말했다'(성석제, 창비사) 괜찮습니다. 읽을 때 너무 웃어서 기억에 남는다는...^^ 그러고보니 성석제님 소설이 상당히 유쾌한게 많았던거 같군요.
장르는 판타지는 강철의 열제(판타지 싫어 하시는 분들한테도 먹히더군요). 무협은 연륜이 있는 작가분걸 선택하시는게 좋겠네요. 위에서 언급된 금강님이나 좌백님, 용대운님꺼 괜찮겠네요(제가 최근에 재미있게 읽었던 젊은 작가분 무협이 죄다 저희 아버지께 퇴자는 맞았다는거 아닙니까..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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