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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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8 케너비스
- 07.02.10 05:01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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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모래두지
- 07.02.10 06:10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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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3 임아트
- 07.02.10 10:0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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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낚시꾼
- 07.02.10 10:51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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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0 낚시꾼
- 07.02.10 10:5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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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옥군
- 07.02.10 11:0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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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4 에델바린
- 07.02.10 12:30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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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천백후
- 07.02.10 14:16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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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대구곰돌이
- 07.02.10 18:15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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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모래두지
- 07.02.11 02:41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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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
- 07.02.11 06:00
- No. 11
ㅎㅎ 저와 취향이 비슷하시군요.
우선 거기에 딱 맞는건 1254 동원예비군 이구요. 출판했습니다. 인터넷 연재본도 돌아다니지만 좋아하는 소설이라 ㅋㅋㅋ
왕이고 사대부고 다 죽여버리고 민중을 위한 혁명, 민중을 위해 도래인들이 죽어가는 이야기입니다. 공화정을 퍼트리기 위해 살아가는 예비군 이야기
대체역사물들이 대체로 제국을 세우고 대왕 만세 고토회복 만세 외치는건 아주 증오스럽죠.. 왜 민중을 핍박하던 지배권의 지배력을 더 확충시켜주는 방향으로 대체역사가 나가는지 이해를 못하죠. 겨우 이유가 같은 동포의 피를 뿌려서는 안된다. 국가유지에 사대부가 꼭 필요하다. ㅎㅎ
위에 소개된 작품들 다 내가 보기엔 2류들입니다.
진정한 대체역사는 한제국건국사와 천룡전기 , 동원예비군 이 세개가 가장 완성도가 높죠.
다른건 소장하기 싫어... -
- 신이
- 07.02.11 06:05
- No. 12
그 중에 천룡전기는 전부 사서 읽고 또 읽고 다시 읽으면 놓쳤던 부분까지 다시 이해 될만큼 치밀한 소설이죠. 한제국건국사는 고증은 좋지만 독자머리위에서 노는 치밀함은 부족하죠. 하지만 천룡전기는 작가가 독자 머리위에서 노는 분이시라는.. 당장은 이해가 안되도.. 복선을 깔아서 다음권에서는 주인공이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되는...논리적으로도 전혀문제없고..^^ 참 그리고 천룡전기는 인터넷본이 없어요..좋은작품은 대체로 인터넷본이 없습니다 ^^;;; 알라딘에서 사서 보셔도 후회 안해요.
7권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열혈독자 ㅋㅋ -
- 신이
- 07.02.11 06:10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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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모래두지
- 07.02.12 04:43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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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치
- 07.02.14 22:26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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