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홍이 대셉니다.
현재 자유연재 판타지란에서 다크 로드[Dark Lord]를 연재하고 있어요. 여러분들 시간 나시면 한 번 봐주세요 와아 ~~
이번 일요일에 카테고리가 생긴답니다. 제기럴..
주인공은 시민의식도 가지고 있구요. 자신의 평범한 생활에 염증을 느끼면서도 그것을 수긍하며 쾌할한 소년이에요. 물론 시민의식도 가지고 있고요. 그런데 어느날 자신이 어느 한 아이를 구하고 명계의 사자를 만나 이 세계의 사람이 아니게 된걸 아는데요. 자신의 여행기에요 현대 에서 무림 그리고 판타지 까지 완전 대서사시인 즉, 한장의 파노라마라고 할 수 있어요
봐주시는 거에요..
자유연재 - 판타지 에서 아래 검색란에서 작가로'레미니'라고 치시면 다크 로드가 주룩 나와요~~ 여러분들 한 번 봐주세요
또 그리고요 댓글도 달아 주시고용 많이 봐주세요..
아아. 그리고 저는 마구잡이로 그러니까 즉, 어이없이 그랜소드맛스타나 9서를 대법사는 등장시키지 않는다는 주읩니다. 고난과 역경을 충분히 겪은후에 (대법사는 만들생각 없어요 전혀! 여러분들도 이런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보고 싶지 않잖아요!!) 좀 세게 만들거고요. 반드시 개연성이 존재한답니다. 그니깐 주인공이 이런 상황에 나와서 깨부수고 또 저런 상황에서는 깨부수고 이런 이야기가 아니란 말이에요.. 한번 봐주세요 ~~
잘부탁드려요 ^^
그리고 이글 보시면 댓글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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