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벽뇌운이 올린지 14일만에 벌써 선작수가 1,000분이 넘었네요.
글을 쓴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는 것을 매번 느낍니다. 좋기도 하지만 압박감도 느끼는 것도 사실입니다.
혈왕전서도 마무리가 안됐는데 새로운 글을 올려 놓고 이렇게 선작수가 올라가니 대뜸 겁이 나네요.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 날리는데는 글쓰는 것 만큼 좋은 것이 없어서 매일 써서 올리기는 하지만 읽어주시는 분들의 압박?에 불안한 것도 사실입니다.
크크! 제가 사실 오타 마왕이거든요.
마음이 급해 쓰는 대로 올려서 그런가 봐요. 될수 있음 오타줄이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네요.
과분한 호응에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저도 큰 아이 생일이라 무척 기분좋네요. 아침에 나오는데 아빠 사랑해요. 그러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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