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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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9 박태석
- 07.02.04 00:3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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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데루스
- 07.02.04 00:3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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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저
- 07.02.04 00:47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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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미니오스
- 07.02.04 00:52
- No. 4
으음..약간 짚고넘어가야 할게 세번째에 황실에서 내봤자, 과연 그 위력이 구파일방의 무공들보다 쎄갈요? 그리고 무림이 가만히 있을까요? 아무리 정파라고해도 자신의 목숨이 걸린 일인데.. 이런 설정도 재밌을 것 같네요.. 황실에서 무림인들을 간세를 만들어서 무림을 망하게 하고
인산인해전법으로 밀어서 무림인들은 서서히 장악해나가는거죠 그래서 망한 무림인의 자손이 (그 혹은 그녀) 절정무공을 발견해 중원을 평정하는 이야기도.. 잘만 만드시면 꽤 재밌을 것 같다는 님의 상상이 뛰어나다 할까요..저는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말이죠.. 시간나면 제가 쓸수도 ㅡ ㅡ -
- Lv.63 군발이
- 07.02.04 00:5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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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디노스
- 07.02.04 00:57
- No. 6
모든이가 익히지 않아도 현대에서 무공이 존재하며 무공을 익힌자가 꽤나 있다면 즉, 무림이 현존한 상태의 현대무협이라면 상관없습니다.
제가 본 현대 무협은 무공을 익힌 사람은 죄다 무슨 비밀결사 같아서 싫었거든요. 현대인들은 무공의 존재자체도 모르고 -_-
레미니오스님// 이런 생각이 나온것은 몇몇 소설에서 황실서고에는 무림에서 충성의 표시로 막 문파에서 받은 무공책이 있는 서고가 있다...는 설정을 기인하여 만든 설정입니다.(알짜배기는 숨겼을 테지만) 이런 설정의 소설에선 무공책이 가장 많은 곳을 세곳으로 하더라구요. 소림(마인들을 제압하여 그들의 무공을 없애고 또한 그들의 무공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그들의 무공이 적힌 책을 보관한다나? 차라리 태우지 -_-)과 황실서고와 마교(약탈해서 얻은 무공들)에 있다고 하더군요. -
- Lv.27 디노스
- 07.02.04 00:59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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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자영검
- 07.02.04 03:29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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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5 혜법선사
- 07.02.04 06:2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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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판타지란
- 07.02.04 09:0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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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白冶
- 07.02.04 09:46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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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미니오스
- 07.02.04 10:21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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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 Vespa
- 07.02.04 10:3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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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더
- 07.02.04 17:17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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