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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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5 강태봉
- 07.02.02 18:1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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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8 사나운아침
- 07.02.02 19:2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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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신자
- 07.02.02 20:22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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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유문
- 07.02.04 01:53
- No. 4
처음 글을 대했을땐 나에겐 그냥 과거무협을 보는것 같아서
왠지 꺼려졌다. 그래서 한두편 보고 잠수했고 시간이 지난 뒤에
추천글들을 자주 접하게 되었다. 왜 연이어 추천글이 올라올까 무슨 이유가 있을까라고 생각하게되었다.
다시 글을 접하게 되었다.
앞의 몇 편은 과거무협의 맛이 났고 뒤로 갈 수록 나는 선입견으로인해 글을 꺼리는 마음을 속 시원히 날려보낼 수 있었다.
작가는 어느새인가 구무협의 글에 웅혼한 느낌의 매력을
글 속에 집어넣은 것이었다.
그래, 나는 작가에게 잠시 속은 것이었다.
- 필살기 선입견에 대한 저의 변명 -
안읽어 보신 분은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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