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A기갑중대는 대한민국 육군의 백호부대소속 부대의 한 중대가
K란 인물에 의해 이세계로 넘어가면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세계로 들어가기 위해 1년의 준비를 거치게 되죠.
현재는 준비기간이 끝나고 대륙에 나서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 아직 이야기가 진행 되려면 멀어 보이고,
처음에는 뭐 이런 소설이 있나?하면서 그냥 저냥 보고 있었는데
최근에 작가님이 복귀하신 거 같은데 내용도 점점 흥미롭고요.
작가님에게 힘을 실어드리고자 방금 글을 읽고
생각나서 이렇게 추천 글을 올립니다.
군인들이 이계진입,게다가 기갑병이라면 글쓴이 자신이 무기재원에 관해서 어느정도 상식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기갑의 상징인 전차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조차 없으시더군요. 단지 무한괘도로 굴러간다는것 정도 밖에는 모르시더라구요. 그리고 글을 읽어보니 군에 대한 이해도 떨어지시는것 같습니다. 살의를 가지고 덤벼드는 수백명의 사람들을 단지 사람이란 이유로 죽이지 못하는 군인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게다가 전우들이 눈앞에서 죽어가는데도 말이죠.제가 이런 퓨전물에 상당히 끌리는 편이라 평가에는 관대하지만 이글은 많이 모자란듯 싶습니다.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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