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년전, 펜텔의 사냥을 통해 멸망이 선언된 엘프.
무언가를 감추고 있는 종교 엘라니엘.
그리고 그 모든 일의 중앙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인간.
70 년, 아니 700 년, 인류의 아집으로 인해 만들어졌던 거대한 비밀의 폐해가, 그것의 아픔이 오늘날 빛을 찾아 두 손을 내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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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곡이라고 합니다.
제가 추천하고 싶은 글은 샤랑님이 쓰신 엘프의 검이라는 글입니다.
괜찮은 글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읽어봤으면 하는마음에
이렇게 추천을 남겨보네요.
기존의 판타지소설과는 다른 무언가를 느끼고싶으시다면
엘프의 검에 빠져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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