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조선제국기나 1904 같은 허무맹랑하지 않고 감동도 함께 볼수 있는 근현대물이나 타임슬립물 추천바랍니다.
지금 문피아에서 정벌을 보려고 선작 해 놓은 상태구요.
문피아가 아닌 다른 사이트에 있는 작품도 추천해주세요.
너무 말도 안되는 설정(타임슬립물이 다 그렇지만) 은 사절입니다 ^^
주인공이 고등학생인데 천재라 총기설계도 탱크,비행기 설계도 다 알고있고 왕한테 가서 '나 미래에서 온 사람인데 내말만 들으면 니나라 최고로 만들어 줄테다'라고 말하니 왕은 그 주인공을 덥석 벼슬을 내린다는... 이런류의 내용이라면... 절대 사절..
추천 부탁드릴께요 ^^
조아라의 것을 추천하자면
대 배달국- 몇명의 교육받은 사람들이 타입슬립 해 개혁하는 중,
하늘아래,뉴트럴은 위 EL님의 추천이 있으니 중북이며
꿈의제국, 격동(설정이 잘 모르겠음),
혁명가-타임슬림이며 너무 허황된 개발발전이 아니 다른 타입으로 개혁중,
기린의 꿈-군사화된 섬하나가 통체로 이동,
제국조선-영제학생들 및 일부군민의 임진왜란시기로 이동,
變法-미래 정보무기 개발자가 조선말로 타임슬립(환생) 지금 김씨가문과 권력투쟁 및 화승총 도입중,
Bt19C-1부연제 끝 2부계간연재중(857년의 세계로 간 아체 과도정부+베트남 군사원조단 일행은 조선을 개혁하여 세계제국의 길로 들어선다)
등등
(현대의 가상소설(정벌비슷) 조아라-밤의황제, 대한민국전물 중 출판된것 - 마법입국, 파라블럼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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