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좀 진득하게 엉덩이 붙이고 읽어야 재미있는 글일듯. 글이 술술 읽히지는 않더군요.. 이제 겨우 6장 봤습니다. 근데 1월 2일 이후로 안올리시는거 같던데.. 뭔일 있으신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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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보세요...그리구 제가 겪은 주화입마를 경험하시기 바람니다.. 작년 크리스 마스때 연재분 다 보고 신년 때까지 죽는줄 알았습니다... 연재분이 많아 천천히 음미할수 있는 소설이라 아주 좋아요...
대단한 글 입니다. 처음만 지나가면 중독 증상을 일으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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