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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연재한담에 어울리지 않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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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웃] 월풍이라…
에에, 역시 이건 정담란에 올리는 것이 맞을것 같아요. 독자마당->강호정담은 규칙을 지킨다면 자유로운 주제로 이야기 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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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마와 대막무영, 그리고 북해빙궁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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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양산형이라도 이것 세개는 꼭 기억할겁니다.
네오,대륙의여제,아이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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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제가 모르는 소설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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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소년님 풍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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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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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논님 작품들하고 설봉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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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묵향,비뢰도는 기억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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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록과 분뢰수 외 풍종호님 작품 다수.
그 중에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조수인과 분뢰수군요.
최근까지 더한다면 단천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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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난 김운영님의 신마대전이 기억나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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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님의 일곱번째기사 하고 다른분이신데 SKT 요도님의 요도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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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이 제일 기억나고 예전부터 나오고 있는 소설중에서는

비뢰도 묵향 군림천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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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얀로냐프의강 대작이었져.. 요즘 2부1권이 나왓다는데 .......몇년만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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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게임 소설에 레이센이 기억에 남을뜻^^

투레이센도 재미있게 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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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마대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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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은 사라전종횡기, 삼류무사가 최근 몇년사이 가장 재미있었던 것 같구요 판타지는 눈&피마새랑 하얀늑대들 정도가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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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잊지 못할 것은 버닝비츠.


크르릉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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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데로드 앤드 데블랑, 마왕. 제가 제일 좋아하는 3개입니다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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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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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사와 소환전기
TGP
.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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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양산형인지 아시고 하는 말인가여? 양산형이란 말은 비슷비슷한 소재 비슷비슷한 전개 비슷비슷한 주인공..... 당연히 10년이후에는 기억 못하는게 정상입니다. 애초에 양산형 읽고 그 시간 재밌게 보낸 후 아 재밌었다 하고 잊어야 하는게 정상인것이 바로 양산형입니다. 양산형 읽고 좋다고 하면서 양산형을 계속해서 기억해 주는 건 양산형의 생산을 더욱 부채질하는 것이지요. 이건 절대로 지금의 한국 판타지 시장에는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애초부터 3~4작품을 써도 똑같은 소재에 주인공 성격까지 똑같은, 말 그대로 전혀 발전이 없는 작가들이 수두룩한 지금 양산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게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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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로냐프강... 이번에 2부 나온 기념으로

양장본 3권에 2부 1권까지 질렀습니다 ~!

2일 뒤에 배송 올날만 기다리는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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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기억 될 듯한 ‘룬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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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드레곤라자도 좋고 로냐프강도 좋고 다 좋았지만 제 초등학교 시절 가장 감명깊게 읽었던 판타지라면 역시 블랙노바 시리즈... 아시는 분은 얼마나 있으려나...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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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몰입했었다고 기억되는소설은 여왕의 창기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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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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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신전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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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더로그?
월야 씨리즈?
그리고 철산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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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드래곤 라자, 사이케 델리어[입문소설], 소드 엠페러[두번째로본]

나머지는 특별히 생각해야 떠오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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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다들 지금 언급하는글들은 양산형의 범주에 포함이 안되는것 같은데요. 몇몇개들 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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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 이내의 소설이라면...

군림천하, 이원연공, 더스크워치, 천룡전기, 퍼스트맨, 나이트골렘, 무당마검, 천잠비룡포...정도가 제대로 기억나는군요.

이 중에 명작반열에 올릴만한 작품이라 생각되는건 천룡전기와 군림천하 뿐이라고 생각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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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설봉님 글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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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권왕무적이 나오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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