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본건 아니지만 고딩때 친구의 권유로 달빛조닥사를 보고 이후 책은 안사고 택본을 받아보고 작가분들 죄송합니다 문피아나 타 사이트를 접속하여 보고잇는 중인데요 참신한 소재로 참신하게 내용을 풀어나가면 어느새 그 내용과 비슷한 책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뭐 이런분들을 비난하는건 아니구요 이런분들의 내용도 재밌습니다 이전 작품에서는 생각지도 못햇던 방향으로 내용을 풀어가는 방식을 볼수도잇구요 이런 흐름이 오기전에는 한분의 도전이 필요하단걸 느끼네요 물론 그 시기의 독자분들이 그런 내용을 원해야하지만 어쨋든 저는 현재 그런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가분들 화이팅이요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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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안경몬
- 15.11.25 02:0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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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60 하라신
- 15.11.25 02:09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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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4 악산(岳刪)
- 15.11.25 02:4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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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낙월희
- 15.11.25 02:5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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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19 꼬니라
- 15.11.25 12:56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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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5.11.25 07:1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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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6 아그다그
- 15.11.25 09:4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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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12324
- 15.11.25 11:42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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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흙퍼먹
- 15.11.25 13:51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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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우선(雨仙)
- 15.11.25 14:34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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