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천재일 수 없습니다.
평범한 사람은 그들에 비해 뒤쳐지고 둔재들은 평범한 사람들에 치여 더욱 뒤쳐집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천재보다 못난것은 아닙니다.
같은 노력과 같은 열정을 쏟을 때 천재들이 상대적으로 뛰어나 뒤쳐지는 것입니다.
대충하거나 거드름을 피워서 뒤쳐지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장생이란 사내가 있습니다.
누구나 가지는 평범한 사람으로..
부모에게 버려진 사내가 있습니다.
영약이나 기연으로 강해 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지독한 열정으로... 강해지는 사내가 있습니다.
그의 행보를 위해 오늘도 뛰어 봅니다.
자유연재 - 판타지란에서 연재하시던 초혼님의
검의눈물이 정규연재란에 입성했습니다.
축하합니다!!
찬성: 
반대: 
시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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